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키타 소지(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이벤트/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구다구다 제도성배기담]] ==== 제도의 세이버로 등장하며 세이버 권역 내에서는 마력 무한 버프와 병약 스킬 무효화 보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전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 [[후지마루 리츠카]] 왈, 퍼펙트 오키타 씨. 라이더가 자기 권역에 들어오자 탈탈 털었는지 도망치다가 리츠카와 마신 세이버, 어새신도 만나게 되는데 라이더가 다 데리고 세이버 권역을 벗어나자 추적은 그만둔다. 당시 오키타는 하오리까지 걸친 상태였다. 그 후 마신 세이버와 리츠카가 자신의 권역에 들어오자 하오리는 걸치지 않고 싸우는데 자신이 누구인지를 자각하지 못해 검을 전혀 못 쓰는 마신 세이버에게 검은 이렇게 쓰는 거다라며 패 가면서 지도를 시키고 검 실력이 돌아오자 하오리를 걸치고 결투, 결국에는 쓰러진다. 사실 처음에 바로 죽일 수 있었으나 마신 세이버의 정체[* 오키타는 갓난아기 때 억지력과 계약했었는데 계약 조건이 지켜지지 않고 예정보다 빨리 죽은 것+사후 신앙 및 지명도 보정으로 영령화된 것 때문에 계약이 흐지부지되고 무사한 자신과 달리, 마신 세이버는 억지력의 수호자가 된 자신의 if이다]를 눈치채고 그를 도와주려고 했다. 자신은 그냥 베기만 할 뿐인 인간백정이라고 하며, 어머니에게 어머니가 바라던 삶을 살지는 않아서 미안하다는 말을 전해달라며 자신의 하오리를 마신 세이버에게 넘겨주며, 리츠카에게는 마신 세이버를 맡기고 소멸한다. 한편 버서커로 소환된 히지카타 토시조는 라이더 사카모토 료마에게 오키타의 사연을 들은 뒤 이건 오키타의 일이지만 우리도 책임이 있다면 갚는 걸 도와줄 수 있다면서 마신 세이버에게 앞으로 나아가라는 조언을 해 준다. 에필로그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칼데아의 오키타는 제도에 끌려가지 않았으며 제도의 오키타는 따로 소환된 서번트였다. 놋부에게 사정을 들은 뒤 나 중간에 죽은 거냐면서 놀라는데 제도의 성배에게 불린 다른 오키타라는 건 알지만 자신의 다른 측면과 자신이 억지력에게 진 빚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씁쓸해하는데 제도에 끌려갔다 돌아온 히지카타 토시조는 모르는 데서 네 빚을 청산한 것으로 빚 갚을 수고가 덜어진 데다 네가 갚은 셈이기도 하니까 속 편한 이야기라 말해준다. 떨떠름해 하면서 자신의 다른 측면이 어떤 자였냐 묻는데 어느 새 칼데아에 소환되어 나타난 마신 세이버를 보고 경악하는데 오키타 얼터가 리츠카에게 들러붙자 들러붙지 말라고 화낸다. 당신 같은 갑툭튀와 달리 자신과 리츠카는 오랜 지기라면서 오키타 씨라는 호칭에 에헴하자 오키타 얼터가 오키타 짱을 요구하자 의미를 모르겠다면서 오키타 얼터와 리츠카를 둘러쓰고 한바탕 싸운다. 오키타 얼터가 칼데아에 온 이유는 본체인 오키타 영기 때문이라고 한다. 본편에서 칼데아의 놋부가 자신의 영기를 통해 노부카츠를 현계시킨 것과 비슷하다고. 그 뒤 요도도노가 성배의 힘으로 어벤저화되어 7본장을 데리고 난동을 부리자 진압을 도와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